
박물관소식 > 포토뉴스2026년 4월 17일, 배화여자고등학교에서 ‘2026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전통 떡 ‘갑피병’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지원을 받아 떡박물관이 전통 떡 문화를 계승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승 교육입니다.
학생들은 직접 떡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음식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요즘에는 떡을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많지 않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떡을 쉽게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전통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프랑스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수업은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떡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 떡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이들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