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자료 > 유물이야기
- 이름 : 떡살
- 연대: 일제강점기
- 크기 : 가로: 8.0cm / 세로:4.0cm / 높이:4.0cm
- 설명 : 떡살은 쳐서 만든 절편류의 떡 위에 눌러 찍어서 음각 또는 양각의 문양을 만들어 낼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한국에서는 혼례나 생신 등 일생의 중요한 날을 기념하는 날 떡을 반드시 준비하여 나눈다. 이때 특별한 의미의 문양이 새겨진 떡살로 절편류의 떡을 만들기도 한다. 이 떡살에는 꽃이 새겨져 있는데, 경사를 맞이한 이들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꽃 중에서도 매화는 이른 봄에 홀로피는 꽃으로 순결과, 절개, 강건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양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달린 떡손형으로 크지 않은 나무 판 위에 매화와 살창 문양을 세밀하고 아름답게 새긴 점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