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특별한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동물모양 바람떡"을 만들며 신나는 시간이 되었네요.
해설사 선생님과 박물관전시관람 해설을 들으며 우와~우리전통떡이 이렇게 많구나라며 감탄하네요.
선생님의 떡만들기 시연을 보면서 나는 어떤 동물모양의 떡을 만들어야지~~라며 아이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떡을 직접 밀어서 평평하게 만드는 작업도 직접 해보면서 신기해해요~!
우와 제가 직접 만든 떡이예요. 예쁘죠?
친구들 모두모두 수고많았어요.
수료증도 받을 때 아이들 표정에서 많은 뿌듯함과 보람을 느껴졌습니다.
떡박물관 선생님들도 행복했답니다.